‘SBS스페셜’이 2019 끼니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이 소개됐다.
2019 끼니반란’은 과학적 이론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간헐적 단식을 공개했다.
간헐적 단식은 과학계에서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복의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미국 심혈관질환 전문의는 “시간 제한 식사법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식사법이다” 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확한 간헐적 단식 방법은 일주일에 한두 번 열댓 시간에서 스물네 시간 이상을 빈속으로 유지하는 패턴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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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주일에 2일은 24시간 단식을 하고 일주일에 3~5번 정도 아침을 걸러서 일상 속에서 공복감을 유지하게 된다.
과거 한고은은 한 방송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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