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박힌 올해 신작은 5개다. 리지니2M을 비롯, 아아온2 블소3종의 모바일게임이 나올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2·4분기에 리니지M의 신작 출시 이후 반기에 1~2개의 게임들이 이어질 것”으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0만원을 제시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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