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진칼·한진, KCGI에 피소

한진칼(180640)은 지난 18일 그레이스홀딩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엔케이앤코홀딩스도 한진(002320)에 같은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그레이스홀딩스와 엔케앤홀딩스는 행동주의펀드 KCGI의 특수목적법인이다.

한진칼과 한진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