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약 10조6,055억원으로 9.9%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973억원으로 15.3% 늘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역시 2조2,603억원으로 22.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5억원, 당기순이익은 31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대우건설 측은 올해 매출액을 8조6,400억원, 신규 수주액은 10조5,600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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