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의 대표적인 매칭상품 라인업 중 하나인 강복자 매칭의 전담 커플매니저로 백선미 부대표가 선임되었다.
39년 역사와 전통의 중매 장인 강복자 원장이 이끄는 상류층 전문직 전문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에서 가장 문의가 많은 상품 중 하나가 강복자 원장이 직접 매칭을 진행하는 강복자 매칭이다. 고가의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뿐 아니라 지방권역의 정재계의 유력인사의 자녀 뿐 아니라, 하이클래스 전문직들도 끊임없는 문의로 가입 상담만으로도 대기가 이어지는 상품이다.
제이노블은 조직개편을 통하여 강복자 매칭의 프리스티지 매칭 상품으로 고객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업계의 슈퍼스타급 매니저인 백선미 부대표가 앞으로 강복자 매칭의 전담 커플매니저로 강복자 원장의 매칭 서비스와 함께 제이노블의 자랑인 토털 노블레스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게 된다.
VVIP 커플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커플을 탄생시키고 방송출연과 언론에도 수차례 소개된 커플매니저계의 유명인사인 백선미 부대표는 “업계의 전설과 같은 중매 명장 강복자 원장님의 이름을 건 상품을 전담하게 되어 영광이며, 돈만 내면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 아닌만큼, 대한민국 명문가의 결혼을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으로 모든 노하우와 노력을 다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39년의 중매 경력과 “부모와 당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결혼”을 중매 철학으로 제이노블과 매니저들을 이끌어오고 있는 강복자 원장 역시 금번 백선미 부대표의 강복자 매칭 전담 커플매니저 선임에 대하여 “강복자 매칭에 최첨단 시스템과 관리 기법 그리고 업계의 최정상급 스타 매니저가 합류함으로써, 진정한 대한민국 명품 매칭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강복자 원장과 백선미 부대표의 강복자 매칭 운영은 업계의 최정상급 전문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9년 전통으로 만들어온 신뢰와 떠오르는 신예 최상급 스타 커플매니저의 만남은 단순히 매칭과 매니지먼트의 전문가의 만남을 뛰어 넘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이노블 김명찬 대표는 “이미지랩과 스튜디오의 설립으로 노블레스 휴먼 브랜드 그룹으로 제이노블의 역량은 업계 최상급이 되었다고 자신한다”며 “2019년은 강복자 매칭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만족도 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제이노블은 39년 전통의 상류층, 전문직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압구정역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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