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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인수한 대우조선. 이슈와 연관된 조선 대박주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LNG선 관련 주의 행보에 주목.

카타르 세계 최대 해양 천연가스 ‘노스 돔’에 라인 증설. 초대형 LNG선 발주.

과거 10년 전에 진행되었던 같은 프로젝트에서 국내 조선 3사가 수주를 싹쓸이

관련 수주로 인해 조선주뿐만 아니라 조선 기자재 관련주들 급등 임박!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대세 상승 초입 국면의 조선 기자재 관련주들 공개’

조금씩 반등하던 국내 조선주들에게 초대형 프로젝트가 다가왔다. 바로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가 대규모 LNG선 발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미 카타르 평가단은 한중일 3국의 조선업체를 다수 방문하여 스펙을 점검했다.

하지만 LNG선 분야는 한국과 다른 국가들의 기술력 차이가 상당하고 특히 한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초대형 사이즈 선박을 카타르가 원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10년 전 45척의 LNG선을 싹쓸이했던 상황이 재현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그러면 이런 초대형 수주를 앞두고 조선주와 조선 기자재 관련주는 어떻게 봐야할까? 그래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카타르 수주 시나리오와 최선호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밥TV ‘검색천재 오렌지’ 아직도 저평가된 조선 기자재 최고의 LNG 수혜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1. 10년전 기억을 꺼내보면 대우조선해양 대규모 수주 가능성

밥TV ‘검색천재 오렌지’는 LNG선 시장은 한국 조선3사가 전체 시장의 91%를 장악할 정도로 압도적인시장이라고 한다. 실제로 10년 전 카타르의 45척이라는 대규모 LNG선 발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절반에 육박하는 물량을 수주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LNG선 인도 슬롯의 여유가 생기면서 추가 수주 시 원가경쟁력까지 좋은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고의 탑픽 종목은 대우조선해양이라고 한다. (=>수주 임박한 조선주 바로 확인하기)

2. 조선주 뿐만 아니라 조선 기자재 관련주 수혜도 크다

사실 카타르 가스전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정도에 전체 발주 및 수주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변이 없는 한 싹쓸이가 예상되고 이 밖에 다른 LNG프로젝트들도 계속 대기해 있다고 한다. 호주 브로쉐와 사우디 마르잔 프로젝트 역시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톡스타 ‘로앤나알파’ 전문가는 조선주들의 수주뿐만 아니고 조선 기자재 관련주들 역시 동시 수혜를 받기 때문에 반드시 기자재 관련주들을 같이 볼 것을 권했다. (=>글로벌 조선 발주 및 수주 일정표 공개)



대표적인 종목으로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케이에스피, 삼영엠텍, 하이록코리아, 조광ILI 등이 있다고 한다.

3. 조선주와 조선기자재 관련주 공략 방법!

일단 이번 수주 소식으로 주가는 한번 움직인 상태이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검색천재 오렌지’는 급등시 추격보다는 이런 수주 프로젝트는 장기에 걸쳐서 진행되는 만큼 추격하기 보다는 눌림목을 활용하는 트레이딩을 진행할 것을 권했다. 또한 이미 알려진 종목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종목들이 추가로 올라갈 가능성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검색천재 오렌지’ 전문가는 이번 무료방송에서 세계 조선 1위 현대중공업과 관련된 종목으로 중국 경기부양책의 최대 수혜주이자 조선 관련 계열사인 종목을 공개한다고 한다. 워낙 탄탄한 종목인데 이번 수주가 가시화되면 기본 실적은 당연히 2배이상 증가할 것이고 주가는 초 저평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공략포인트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다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를 통해 2019년 주식농사, 조선주와 조선기자재 관련주로 한번에 끝내놓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검색천재 오렌지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성문전자(014910), 대원강업(000430), 한솔테크닉스(004710), 한미반도체(042700), 케이씨텍(28182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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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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