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대규모 투자' 임박 + MWC! IT의 봄을 기다릴 OLED 최고 수혜주 BEST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7년만에 재개하는 OLED 대규모 투자 진행.

2월말부터 신규 공장 라인 진행. 2018년 하반기까지 대규모 투자! MWC 이슈까지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제 2의 에스에프에이’는 바로 이종목

국내 증시가 반등하는데 있어 가장 결정적이었던 IT 투톱 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상승 이후 IT종목들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집중 받는 분야가 바로 OLED 장비 및 소재 관련주들이다.

실제로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바닥에서 거의 40% 넘게 상승했고 AP시스템도 역시 5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워낙 이쪽 부분에 종목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종목들이 정확히 수혜를 입는지에 대해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보았다.

톡스타 ‘AG사단’ “OLED 신규투자 수혜 3선! HB테크놀로지, 한솔케미칼, 에스에프에이 모두 급등” 후속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삼성디스플레이 QD TV 대규모 투자 본격화! 대형 패널의 강자는? (=>경협주 대응전략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현재 삼성디스플레이가 그 동안 계속 미뤄왔던 OLED 대규모 투자가 올해 상반기부터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 동안 너무 오랜 기간 끌어왔던 투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OLED 관련주들이 저가상태라며 아직도 공략할 종목이 많다고 한다. 특히 QD(퀀텀닷) TV 등 대형 패널 위주 증설이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서 대형 패널 관련 종목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최근 급등했던 ‘에스에프에이’이다. 하지만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대형 패널 쪽 숨겨준 종목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한다.

와이옥타, 폴더블폰 흥행에 따라 갈리는 중소형 패널 투자(=>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OLED 중소형 패널쪽에서도 이슈는 계속 있다. 특히 MWC에서 폴더블폰과 삼성 갤럭시S 신작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하지만 그래도 기본 매출 및 글로벌적인 트렌드로 중소형 패널의 수요도 지속하거나 늘어날 가능성 높다고 한다.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중소형 패널부분 종목들도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특히 충남 아산디지털단지에서 A5 패널에 대한 투자 계획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반드시

OLED 소재 부분 알짜배기 종목들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OLED 장비주들의 보릿고개가 앞으로 거의 끝나가지만 이미 OLED 소재부분은 턴어라운드 한 상태이다. 일단 덕산네오룩스를 필두로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들이 유망한 종목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와이옥타 패널을 적용 확대 전망도 관련 부품 소재주들이 크게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와 애플마저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수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트업체의 빅 사이클이 시작된 것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은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톡스타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특히 충남 아산디지털단지에서 A5 패널에 대한 투자 계획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종목들인 비에이치, 이녹스첨담소재, 원익IPS, 아이씨디 등을 있다고 한다. 그리고 OLED 검사장비의 대장주인 XXXXXX는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한다. 반드시 무료방송에 참여해서 OLED 대장주를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AG사단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엠아이텍(179290), 오스템(031510),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와이비엠넷(057030), 아프리카TV(06716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