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움직이는 中, 중국 소비주들이 맞이할 봄은 ? 급등예정주 찾아보기 !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따라 위안화 강세! 중국의 내수 구매력 증대 가능성

중국 정부 강력한 경기부양책으로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 진행! 국내 수혜주들 관심 집중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인프라 건설 수혜주이자 경협주이기도 중국수혜주 공개”

미중 무역협상이 조금씩 진전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국 상해종합은 급등세를 보였고 이에 따른 기대감이 높은 상황! 여기에 위안화 절하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입장으로 중국과 합의점을 찾아가면서 최근 급격하게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안화가 강세가 되면 그만큼 중국의 구매력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중국 소비주들이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이런 중국의 춘절 소비와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수혜를 받을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톡스타 ‘상승추세’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 수혜주이자 경협주 최고의 실적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상승추세’ 전문가는 춘절 양호한 지표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결국 경기부양책 카드를 꺼내들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실제 수혜를 받는 종목과 수혜를 받더라도 크게 부각이 되지 않는 종목, 그리고 수혜를 받지 못 할 종목들로 나뉜다는 것이다. (=>업종별 종목 바로 확인하기)

먼저 수혜를 받지 못 할 종목으로는 사실상 중국에서 아직도 판호를 열고 있지 않는 게임 및 컨텐츠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에서 직접 사업을 하지 않은 한 쉽지 않을 것이고 특히 중국이 이 부분에 민감한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해외 게임에 대한 판호를 개방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고 잇다.

그리고 이번 춘절이슈로 다시 한번 소비시장을 확인한 중국 소비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주로 화장품, 여행 관련주이다. 중국 정부가 감세를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인데 이 부분은 시간이 걸려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중국의 전자상거래법과 관련된 악재까지 있기 때문에 종목을 결정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최우선 수혜주로는 일단 연우와 코스맥스를 제시했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최근에 가장 뜨거운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기업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저평가인 상황이지만 중국 기업의 재무제표를 쉽게 믿을 수가 없고 과거 중국원양자원이나 완리와 같이 상장폐지되는 종목들이 많은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중국 기업 상장주 대응 전략 바로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바로 실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업종과 종목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인프라 기자재 관련주들인데 이 경우에는 중국 정부가 수입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톡스타 ‘상승추세’ 전문가는 그래서 최근에 기관에서 싹쓸이 순매수가 들어가고 있는 최고의 실적주이자 수혜주인 동사를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또한 이 섹터에는 경협주로 같이 엮이는 종목들이 많으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협주 중 중국 경기부양책 관련주들을 모두 총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여 관련주들을 모두 확인하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상승추세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빅텍(065450), 삼보산업(009620), 신라젠(215600), NAVER(035420), 카카오(03572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