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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줌인]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대표적 글로벌 배당 투자펀드...5년 수익률 42.6%

[펀드줌인]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종류A’는 대표적인 글로벌 배당 투자펀드로 꼽힌다. 자산의 최고 100%까지 외국 집합투자기구인 ‘피델리티펀드 글로벌배당주펀드’에 주로 투자한다. 이 집합투자기구는 전 세계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주식형 증권에 우선 투자해 장기 자본성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13년 2월20일 설정된 이 펀드의 5년 수익률은 42.60%(8일 기준)에 달한다. 1년 수익률은 9.73%, 올해 수익률은 벌써 8.45%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 평균인 7.16%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시장 변동성과 관계가 적은데다 성장성을 지닌 배당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모투자신탁인 글로벌 배당인컴은 배당률 및 배당성장률이 높은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장기성과 달성을 추구한다.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배당성장률을 보이는 고배당주를 선호하며 펀드 배당률은 MSCI AC월드인덱스보다 약 25% 높은 수준을 목표로 한다. 피델리티의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의 2,500개 주식을 선별하고 분석해 최종 포트폴리오는 우량한 영업 및 재무지표를 보유하고 있는 약 50개의 고배당주에 투자한다. 종목 선정 시 가치 대비 주가 수준, 기업이익의 안정성 및 배당률의 지속성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투자종목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배당금을 매년 인상할 정도로 현금 창출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흐름에 민감하지 않은 ‘배당 성장주’에 60%를 투자하며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지속적으로 고배당 성향을 유지할 수 있는 ‘고배당주’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가치주’를 각각 20%씩 보유한다. 미국 종목이 가장 많이 담겨 있으며 영국과 일본, 네덜란드 등 순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존슨앤드존슨, 네덜란드의 웰렉스, 네덜란드의 볼터스클루베, 영국의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 등을 담고 있다. 선취판매수수료는 A클래스 기준 0.95%이며 총보수는 0.87%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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