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미 세일즈 미팅 개최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북미 주요 거래선들에게 QLED 8KTV를 소개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시장에서 36%(금액 기준)의 점유율로 13년 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