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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찾은 이해찬 대표

이해찬(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베트남 박닌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을 방문해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스마트폰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과 주은기 부사장의 안내를 받은 이 대표는 문재인정부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적 협력에 있어서 삼성전자의 기여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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