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패션브랜드 '키크(Keek)'. 모델 한현민과 김칠두의 콜라보 진행

모델 한현민과 김칠두




액세서리와 패션의류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로 젊은층에게 각광받고있는 브랜드 ‘키크(keek)’가 2019S/S에 신,구 콜라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1호 혼혈 모델로 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대 모델 한현민과 국내 시니어모델 1호이자 모델계의 테리우스라고 불리우는 60대 모델 김칠두와의 콜라보로 기존의 타 브랜드들과의 차별성을 선언했다.



‘키크(keek)’의 강점은 힙색이나 미니백 들을 후드티나 바지에 결합하고, 또 백팩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질리지 않고 다양한 연출을 통한 패스트 패션을 능가하는 컨셉의 브랜드라는 것이다.





‘키크(keek)’의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기존 국내 브랜드의 타켓층이 10~30대 초반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40대 이상의 소비자들에게도 패션피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koool_guy 인스타그램


또한 ‘키크(keek)’는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한 보물찾기 같은 게릴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고객과 더 가까이, 많은 즐거움을 주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키크(keek)’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