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앤텔 “재무구조 개선 위해 30억 규모 부동산 양도”

피앤텔(054340)이 경북 김천의 토지와 건물을 보니코리아에게 양도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양도 금액은 30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11.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차원”이라면서 “재무구조개선 및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