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3~4일 양일간 진행되며 이날은 인산가와 에코캡 등 2개의 코스닥 상장사가 참여해 자사 홍보와 경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인 4일은 지엘팜텍·동양피스톤·케이엠제약 등 3개 기업이 참석한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국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 IBK투자증권의 정체성”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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