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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스포츠
"그는 진짜 신이었다"…메시 '멀티골 작렬' 바르샤, 리버풀 격침(종합)
리오넬 메시/연합뉴스




‘멀티골’ 작렬에 평점 10점 만점.

인간계를 넘어 신계로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에 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터뜨린 수아레스 그리고 멀티골로 격차를 벌린 메시 등 스타들이 빛난 한판이었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3대 0으로 크게 누르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불린 경기인 만큼 시종일관 팽팽했다. 50-50에 가까운 점유율을 포함해 전반의 흐름은 거의 백중세였다.

수아레스가 먼저 골문을 열었다. 나비 케이타가 전반 24분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리버풀에 균열이 생긴 틈을 노렸다. 수아레스는 전반 26분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받아 첫 골을 넣었다. 리버풀 수비의 핵심인 버질 반 다이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리버풀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에서는 리버풀이 반격에 나서면서 하프 게임이 이어졌으나 승부사 리오넬 메시의 활약이 시작됐다. 75분과 82분에 리오넬 메시가 연속으로 두골을 터뜨렸다. 자신의 역사도 새로 썼다. 경기 전까지 598골을 넣었던 메시는 개인 통산 600골을 기록했다. 반면 리버풀은 1골도 반격하지 못하며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개인통산 600번째 골을 성공한 뒤 팀 선수들과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메시와 수아레스 두 슈퍼스타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 3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은 역대 기록으로 3승 3무 3패를 기록하게 됐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4강 2차전 경기는 오는 8일 리버풀의 안방에서 펼쳐진다.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에서 두 골 차로 패배해도 결승에 올라갈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살라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캄프 누 원정에서 무득점에 그친 리버풀은 2차전 홈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남은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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