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매진아시아 “실경영자 횡령 혐의 고소”

코스닥 상장사 이매진아시아(036260)는 지난 22일 김운석 대표이사가 회사의 실경영자인 정대성씨와 조완규 바담 대표이사, 이지용 킹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오일용 앙코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94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0.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이매진아시아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이 회사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알렸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