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해외 부동산 투자는 부족한 정보와 각종 규정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이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 부동산 투자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부동산 전문 컨설팅 업체인 도우지엔은 지난 20년간의 부동산 컨설팅과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상품 소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 호주, 일본 등 우리나라에서 친숙하지만 투자가치가 높은 유망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부동산 투자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도우지엔은 은행, 행정, 법률, 세무 업무까지 한 곳에서 정확한 투자자문 상담이 가능해 해외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의 경제규모와 꾸준한 글로벌 수요 덕분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는 미국을 비롯, 독립된 경제 시장과 글로벌 유학수요, 휴양지로 활발한 임대시장을 갖추고 있는 호주. 대출규제가 적어 레버리지 극대화를 통한 투자가 용이하고, 꾸준한 오피스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는 일본 등 유망국가를 중심으로 국가별로 맞춤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우지엔 관계자는 “국내의 경제상황이 지표를 통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20년간 부동산 컨설팅과 자문 서비스를 해온 도우지엔의 전문가들이 엄선된 상품 소개부터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모두 투자자의 입장에서 컨설팅하기 때문에 해외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상담을 통해 현명한 투자에 나설 것을 조언한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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