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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2' 노수산나, 울음바다 되어버린 현장..불길한 예감 '긴장감 폭발'

  • 김주원 기자
  • 2019-06-25 12:55:37
  • TV·방송
‘검법남녀 시즌2’ 측이 울고 있는 모습의 노수산나의 스틸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검법남녀2' 노수산나, 울음바다 되어버린 현장..불길한 예감 '긴장감 폭발'
사진=MBC



‘검법남녀 시즌2’는 범죄는 진화했고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의(오만석 분)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로 닐슨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9.8%를 달성하며 1위를 기록해 흥행력을 입증한 가운데 2049 시청률도 4.2%를 넘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노도철 감독만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로 대본부터 기획까지 참여하고 있어 한국형 시즌물의 새 시대를 열었으며 시즌제를 이끌어가는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명품 열연이 만나 뜨거운 화제 속에 끊임없는 시청률 상승을 입증했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 노수산나는 극 중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역을 맡아 정재영과 함께 국과수에서 일하는 야무진 워킹맘으로서 힘들고 지쳐도 티 내지 않는 성격으로 일과 육아를 감당해 내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3부 인천에서 일어난 마약밀매조직단원에게 정재영과 국과수팀이 감금 되었을 당시 노수산나의 뛰어난 대처 능력 덕분에 모두 구출될 수 있었다. 그랬던 그녀가 전화 한 통을 받는 모습과 마음이 무너진 듯 울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어떤 사건이 노수산나를 이렇게 통곡하게 만들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정재영과 정유미가 노수산나와 동시에 헤드셋을 낀 채 보여지는 심각한 표정의 얼굴은 더욱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노수산나를 위로하는 고규필의 눈물이 그녀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음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부지검팀이 함께 모여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도 다소 어두운 분위기 속에 비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노수산나를 중심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길래 이렇게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지 사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검법남녀 시즌2’는 모두가 사건의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극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풍성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다”며 “이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어떻게 연결되어 가는지 시청자분들께서도 함께 추리해보는 재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노수산나를 통해 벌어지는 예측불허 사건에 대해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 15, 16화는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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