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반도체업(+1.45%), 일반전기전자업(+1.10%), 통신장비업(+1.10%)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84%), 종이·목재업(-0.92%), 기타 제조업(-0.8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소프트웨어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87억, 기관은 12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보산업(00962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동아화성(041930)(+23.29%), 네이처셀(007390)(+21.2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메지온(140410)(-21.50%), 오파스넷(173130)(-12.12%), 현대바이오(048410)(-9.5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23개, 하락종목은 54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