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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더존비즈온 '위하고' 경영관리·오피스 통합...업무 효율성 극대화

더존비즈온의 기업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사진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의 위하고(WEHAGO)는 경영관리(ERP), 협업, 오피스 프로그램 및 기타 업무용 부가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하는 기업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업의 경영 비용을 줄이고 정보화 수준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돕는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기업의 경영 혁신이 가능하다. 거래관계 분석, 매출 및 부도 예측, 상권 분석 등 기업의 경영 데이터를 분석한 다양한 지능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회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영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또 위하고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업들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서비스 공급자가 직접 서비스를 판매하고 프로모션할 수 있어, 플랫폼의 수요자이자 공급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비즈니스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이용 시 스마트폰의 QR코드 2차 인증을 거치도록 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직원 개인용과 업무용이 분리돼 기업의 정보자산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세무회계 전문가를 위한 ‘위하고 T’도 있다. 이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와 비즈니스 전반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기장을 제공하며, 소통과 협업, 문서 업무, 수임처 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한다. 또 ‘위하고 T 엣지’를 활용하면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위하고 T로 기장한 내용의 일부분을 수임고객사에게 공유해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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