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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미토이뮨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미토콘드리아 기술 접목한 치료제

  • 박홍용 기자
  • 2019-07-11 12:20:15
  • 바이오&ICT

scm생명과학, 미토이뮨테라퓨틱스, 공동 연구개발 협약

SCM생명과학, 미토이뮨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
이병건(왼쪽) 에스씨엠생명과학 대표가 10일 김순하 미토이뮨테라퓨틱스 대표와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을 접목한 치료용 제품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씨엠생명과학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0일 이토이뮨테라퓨틱스와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을 접목한 치료용 제품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CM생명과학과 미토이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cMSC) 기술과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MIT 플랫폼)을 접목해 난치성·염증성질환 및 희귀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토이뮨의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과 SCM의 고순도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순하 미토이뮨 대표이사는 “SCM생명과학 중간엽 줄기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을 통한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미토이뮨의 MIT 플랫폼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토이뮨은 최근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염증성 질환 및 미토콘드리아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고 시장 잠재력이 큰 특발성폐섬유화증(IPF) 및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등의 미국 임상 2상을 추진하는 등 미토콘드리아 기반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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