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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엔지니어링, 스팩합병 상장 첫날↓

포인트엔지니어링(176560)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 합병 종목들의 재상장 후 주가 약세의 전철을 밟았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16일 9.66% 급락한 2,900원으로 마감했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엔에이치스팩10호와의 코스닥 합병 상장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후 합병 신주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스팩과 합병한 종목들이 이전 상장 후에 주가가 하락하는 패턴을 이어갔다.

엔에이치스팩10호와 포인트엔지니어링의 합병비율은 주당 1대 7.5이며 최대 주주인 안범모 외 14인의 합병 후 지분율은 58.15%이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부품 제조업체로 설계 및 정밀가공부터 특수용접과 열처리, 표면처리, 정밀분석까지 원스톱 솔루션 자체 기술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핵심 소모성 부품을 글로벌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37%다.
/김광수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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