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반도체업(+2.59%), 통신장비업(+1.65%), 기계·장비업(+1.56%)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1.35%), 제약업(-1.29%), 유통업(-0.8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23억, 외국인은 112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8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진산업(013310)이 22.67% 오른 3,165원을 기록 중이고, 이오테크닉스(039030)(+21.40%), 포인트엔지니어링(256630)(+1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럭슬(033600)(-13.26%), 세종메디칼(258830)(-12.66%), 룽투코리아(060240)(-11.6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635개, 하락종목은 57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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