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s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탑승기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으로 국내서 4개 노선과 국제선 22개 노선 등 총 26개 노선이 대상이다. 편도 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국내선의 경우 1만4,800원이며 국제선은 4만6,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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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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