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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국회 찾은 박용만 회장...규제 완화 호소

청년 스타트업 규제 완화 요청
"창업자들 기다리는데도 한계"

14번째 국회 찾은 박용만 회장...규제 완화 호소
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을 만나 청년벤처 규제개혁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병욱 의원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20대 국회 들어 14번째로 국회를 찾아 스타트업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달 16일 청년 스타트업 관련 규제 완화를 호소를 위해 국회를 방문 한 후 한 달만이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유동수 간사, 김병욱 위원과 지상욱 위원 등을 만나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간거래(P2P) 금융 제정안과 보험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박 회장은 의원실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입법 환경 미비가 젊은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면서 “이 친구들(스타트업 대표들)은 1년째, 나는 몇 달째 양당 간사와 위원들을 찾아 사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지연되면 안된다. 이 친구들도 기다리는 데 한계가 왔다”며 “이번에도 통과가 안 되면 그 이유를 정당화하기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회장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김성준 렌딧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등과 동행했다./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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