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멤버들은 본격 어택 시작에 앞서 학교를 향하는 길에 중학교 시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막내 예인은 지애에게 “언니는 중학교 때 어떤 학생이었어요?” 고 묻자 지애는 “나는 말이 없는 학생이었다.” 고 이야기 한다. 이를 들은 예인은 “언니는 말 안하고 뭐했어요~ 공부도 안하고~” 라고 약을 을 올려 말문이 막힌 지애가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러블리즈 멤버들은 휴게소에 들려 아침 식사 미션을 진행한다. 제한 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지 못한 멤버는 “낙오”가 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하지만 이내 맛있는 휴게소 음식에 눈이 멀어 미션을 망각한다. 러블리즈의 마음을 사로잡은 휴게소 최애 메뉴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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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착한 러블리즈는 어택 무대 사이렌을 울리기 위한 미션을 수행한다. 학생들의 눈에 띄지 않게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에 식은땀을 흘린다. 학생들의 점심시간과 맞닥뜨릴 위기에 처한 것부터, 학생들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고비까지. 러블리즈는 과연 미션을 잘 수행해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개인기까지 넘치는 러블리즈와 함께한 ‘스쿨어택 2019’는 오늘(19일) 저녁 8시에 SBS MTV에서 방송되며, 비하인드 영상은 “U+ 아이돌 L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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