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원이 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굿 씨어터에서 열린 ‘안녕 말판씨’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열연하고 있다.
‘안녕, 말판씨’는 욕쟁이 할머니(성병숙, 양희경 분) 와 당찬 19세 손녀(김채원, 문슬아 분)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 27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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