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승원, 독기 가득한 눈빛 연기 (연극 안녕 말판씨)





배우 이승원이 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굿 씨어터에서 열린 ‘안녕 말판씨’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열연하고 있다.

‘안녕, 말판씨’는 욕쟁이 할머니(성병숙, 양희경 분) 와 당찬 19세 손녀(김채원, 문슬아 분)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 27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