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기술은 저선량으로도 선명한 영상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어 환자에게 과도한 방사선 선량이 조사되지 않으며 방사선 영상의 데이터 정보 왜곡이나 손실 없이 선명한 영상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며 “유방촬영용 카세트 디텍터에 사용돼 이미 한국과 미국, 유럽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도 해당 기술을 적용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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