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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3인방, 유준상-이장우-최대철...‘연예가중계’서 특급 케미

  • 정다훈 기자
  • 2019-09-27 09:59:20
  • TV·방송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이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다.

27일 방송될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부터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지는 인터뷰까지 전격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영웅본색’ 3인방, 유준상-이장우-최대철...‘연예가중계’서 특급 케미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유준상은 조직에 배신을 당한 후 새로운 삶을 살기 노력하는 송자호 역을 맡았으며, 이장우는 조직원 생활을 한 형 자호를 경멸하는 형사 송자걸 역을, 최대철은 의형제인 자호를 복수에 나섰다가 절름발이가 되어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마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본색’ 3인방은 작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으로,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작 영화를 연상케하는 감각적인 프로필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프로필 사진 촬영에도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유준상과 최대철은 그간 드라마 등을 통해 절묘한 호흡을 맞춰온 만큼 촬영 내내 현장을 화기애애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영웅본색’ 3인방의 유쾌한 인터뷰 현장은 27일 밤 8시 30분부터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세 명의 인물을 통해 우정, 가족애 등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 뮤지컬 사상 역대급 흥행작으로 손 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해 ‘벤허’ 등 수작을 빚어낸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참여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탄탄한 원작과 수려한 선율의 음악, 환상의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올 하반기를 느와르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역사적인 월드프리미어의 막을 올린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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