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앰디’(대표 신현호)가 오는 10월 1일 ‘티몬 퍼스트데이’ 행사와 함께 ‘리빙앤 멀티 클린 무선청소기LMNC-100’을 국내 론칭한다.
리빙앤 브랜드는 작년 12월 리빙앤 에어프라이어 론칭, 올해 6월 리빙앤 무선청소기 론칭 이후 약 3개월만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에 론칭되는 멀티 클린 무선청소기는 이마트에서도 함께 론칭할 예정으로, 그 기술력과 상품 내구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리빙앤 멀티 클린 무선청소기 LMNC-100’은 대표적으로 5가지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우선 건강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연장 봉이 함께 제공되어 청소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무릎을 꿇지 않고 구석구석 청소를 할 수 있어 무릎과 허리 통증 및 관절염 예방이 도움이 된다.
또한, 멀티 클린 무선청소기에 부합되는 이름처럼 욕실, 계단, 자동차, 벽, 유리, 화장실, 욕조 등 다양한 장소에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스핀 브러시를 본 제품 외에도 구성품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강력한 클리닝이 장점이다. ‘리빙앤 멀티 클린 무선청소기 LMNC-100’에는 84W모터와 2000mAh/7.4V의 2개의 삼성 충전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2~3시간 충전으로 약 90분 정도의 청소가 가능할 수 있도록 모터와 배터리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간편한 보관도 빠질 수 없다. 기존 타사 제품과의 차이점으로 다목적 브러시와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무료 거치대를 제공해 벽에 구멍을 뚫어 거치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 후 거치대에 브러시를 올려만 놓으면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리빙앤 멀티 클린 무선청소기 LMNC-100’는 친절하게 설명된 사용설명서와 친절하게 제공될 AS 12개월 보증이 되는 제품으로, 구입 후에도 소비자에게 친절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며, ‘착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갖추며 소비자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국내 유통판매를 담당하는 ‘굿앰디’(대표 신현호)는 “제품 기술력과 내구성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려 계속적으로 제품을 론칭하고, 소비자에 인정받고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