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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un] 신차 돌풍 기아차, 숨은 공신은 'VIK 캠페인'

구매서 유지·관리·중고차판매까지
'슬기로운 카 라이프' 앱 하나로 해결
고객혁신 평가…서비스 1주년 맞아

  • 박한신 기자
  • 2019-11-03 08:58:29
  • 기업
[Car&Fun] 신차 돌풍 기아차, 숨은 공신은 'VIK 캠페인'
기아차가 출시한 통합고객앱 KIAVIK
기아자동차의 고객중심 혁신활동 ‘KIA VIK 캠페인’이 화제다.

K7 프리미어, 셀토스가 각 부문별 최강자로 단숨에 치고 올라가는 데 ‘숨은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기아차(000270)에 따르면 지난 9월 K7은 6,176대가 팔려 3개월 연속 준대형 세단 판매 1위를 차지했고, 셀토스는 6,109대가 판매돼 두 달 연속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신차들의 판매 성공 덕분에 기아차는 전반적 자동차시장 침체 속에서도 9월 총 4만2,00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17.3% 늘었다.

기아차 안팎에선 국내사업본부 전 영역에서 추진해 온 KIA VIK 캠페인의 공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KIA VIK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앱으로 지난해 11월 국내사업본부 매니저들로 구성된 ‘신세대 보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근 1주년을 맞았다.

고객들이 차량 구매 전 정보 탐색부터 구매 단계, 차량 유지 및 관리, 처분을 위한 중고차 시세 조회에 이르는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나의 아이디로 기아차 홈페이지, 기아레드멤버스 등 기아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차계부 작성, 정비 이력 및 소모품 관리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유 차량과 관련된 보증, 리콜 사항 등도 빠짐없이 통지해주는 ‘내 차 관리’ 메뉴는 고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월정액을 납부하면 K9·스팅어·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3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즐거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온오프라인 KIA VIK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신기자 hs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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