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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주식시장은]코스피·코스닥 동반하락

오전 한 때 올랐던 코스피 오후들어 하락 전환
외국인에 기관까지 가세하며 코스닥 낙폭 커져

코스피가 6일 오전 한때 전일 대비 상승했다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다.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2포인트(0.15%) 하락한 2,140.8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0포인트(0.14%) 내린 2,141.05에서 시작해 장중 한때 반등하며 2,146선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816억원, 기관이 105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 1,1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네이버(2.48%)와 삼성바이오로직스(1.13%), 현대차(0.40%), 현대모비스(1.43%)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 (-1.31%)와 SK하이닉스(-0.24%), 셀트리온(-3.31%), LG화학(-0.47%), 신한지주(-0.35%) 등이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48 (-0.82%) 내린 664.2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95포인트(0.14%) 내린 668.73으로 개장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899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775억원, 기관이 1,038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53분 현재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0.11%) 오른 1,159.8원을 기록하고 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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