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전 장 대비 10.54% 하락한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이 남영비비안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광림은 남영비비안의 남석우 회장이 보유한 지분 23.80%를 비롯해 특수관계인 지분 58.92%를 인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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