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증권대상 자산관리부문에서 하나금융투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금융투자는 VIP와 일반 고객 대상 세미나로 금융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증권사 WM, 은행 PB 관리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연간 15회 이상 하나금융그룹 VIP 손님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일반 고객 대상으로 자산관리·투자 설명회 개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VIP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7월 해외주식투자 설명회, 9월 롯데리츠 공모주 투자설명회를 통해 일반 고객들의 금융투자상품 소식을 한발 앞서 제공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