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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관리위 첫 회의…후보자 靑 이력 사용 논의

'문재인 청와대' 이력 표기 쟁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13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유치원3법이 통과된 후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의원들과 셀카를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에 들어간다.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대표 경력에 청와대 이력 사용 허가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날 위원장인 원혜영 의원,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18명으로 공관위 구성을 마쳤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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