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페 바세츠아이스크림, 치즈케익 4종 출시





최근 159년 전통을 가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페 바세츠아이스크림(Product of USA)이 치즈케익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즈케익은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차원이 다른 치즈케익으로 0%트랜스지방, 100% 자연치즈만을 사용한 슈퍼프리미엄케익이다. 또한 필라델피아에서 만드는 전통 필라델피아식 치즈케익으로 미백악관 수석제과쉐프가 직접 만들어 고품격의 맛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치즈케익은 뉴욕스타일, 초콜릿,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맛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바세츠아이스크림 싱글컵과 커피쿠폰이 무료로 증정되며 이벤트는 2월부터 시작된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브랜드 런칭 이후에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바세츠는 전 제품에 대해 식품의 안전성과 청결성을 평가하는 유태인의 청결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마크를 인증 받으며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을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이뤄내 호평을 이끌고 있으며 계속되는 이벤트로 한층 더 인기를 높이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윤미아 대표는 “‘내가 먹는 아이스크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정성껏 준비한 케익이다”라며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 이벤트 및 창업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