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인스타그램 ‘LG 모바일’에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재미있었거나 행복했던 경험담을 올리면 최우수작 2명은 LG ‘V50S 씽큐’를, 10명은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LG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개그우먼 신봉선씨는 LG전자 ‘G6’을 실수로 높이 50m 다리에서 떨어뜨렸지만 제품이 멀쩡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신씨도 13일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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