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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키움증권 1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밑돌 것...목표가↓”

현대차증권 리포트

현대차증권(001500)이 26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증시 주변 자금이 증가하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김현기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1분기 연결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 1,040억원을 밑도는 639억원을 예상한다”며 “1분기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일 평균거래대금은 14조2,000억원 수준으로 양호한 반면 지수 급락에 따른 PI 손실에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별도 위탁매매수수료는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6.6% 증가할 전망”이라면서도 “1분기 별도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은 지수 급락으로 손실이 불가피해 보이며 3월 이후 코로나 영향으로 IB 관련 비즈니스도 하반기 이후로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주가 흐름은 증권업 지수 대비 아웃퍼폼하며 양호한 수준”이라면 “이는 ELS 발행이 적고 트레이딩 헤지도 백투백 헤지를 수행하는 점으로 최근 불거진 증권사 유동성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점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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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5:06:34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