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중 “최대주주 천신일에서 천세전으로 변경”

세중(039310)이 최대주주가 천신일 회장에서 그의 장남 천세전씨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증여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다. 이에 천 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3.72%에서 4.67%로 준 반면, 천세전씨의 지분율은 7.79%에서 11.00%로 높아졌다.

천 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인맥으로 불려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천신일 세중 회장 / 사진=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