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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지 못할 캠핑포인트, 루프탑텐트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Mini’ 와 함께 즐기다

(국내 및 해외 전 차종 설치가 가능한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Mini)




환하게 펼쳐진 풍경 속 자동차를 세우고 자연에 몸을 의지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설레임 가득 부푼 가슴을 안고 쿵쿵 울리는 감성을 자극하는 캠핑포인트를 만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스쳐 지나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는 루프탑텐트인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Mini’ 가 캠핑포인트에 맞이하는 설레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루프탑텐트는 SUV 전유물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으로, 대다수의 캠퍼들이 그러한 고정관념이 박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Mini의 경우 국내 해외 모든 차종에 설치가 용이하다. 경차와 승용차 차량 지붕에도 부담없이 장착이 되는 스카이캠프 Mini는 커플 캠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오버랜딩 문화가 유행을 하면서 픽업차량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적재함 공간을 벗어나지 않고 장착이 가능하다.

실제 스카이캠프 Mini 제품을 사용하는 오너 리뷰들을 보면, 캠핑이 여행이고 여행이 캠핑이 되어버린 최근 캠핑 트랜드에 딱 맞는 제품이라는 호평들이 많다.

(루프탑텐트 1분 설치, 1분 철수 / 사진제공 = 아이캠퍼)


‘루프탑텐트 1분 설치, 1분 철수’ 라는 제품설명은 캠퍼들의 캠핑 욕구를 채워주기에 충분했다.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2.0부터는 기존제품에서 ‘퀵클로징’ 시스템이 적용되어 철수 시 더욱 간편하게 철수 할 수 있게 제품의 성능이 향상 되었다.

또한 아이캠퍼에서 독자 개발한 HCL(High Comfort Ladder) 사다리를 장착했다. 튼튼함과 안정성을 극대화 한 사다리로 스카이캠프에 최적화된 사다리로 텐트를 쳤을 때 발판이 지면과 수평이 돼서 오르고 내릴 때 발의 충격을 줄여주고 맨발로 이용을 해도 발에 부담감이 적다.

특히 텐트 전체를 지탱하는 벌집구조의 알루미늄 허니콤 바닥재는 내면이 촘촘한 벌집 구조로 특유의 단단함은 물론 아이캠퍼의 1,000여 번 이상 진행한 안전테스트를 거쳤다.

아울러 원단의 밀도와 텐트에 가해지는 빗물의 압력을 최소화시키는 설계를 통해 방수력을 높였으며, 뛰어난 통기성으로 외부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실내생활이 가능하며, 최대풍속 20m/s 풍압에도 견뎌 낼 수 있는 안정성 검사(한국생활 환경 시험연구소 테스트)를 마쳤다.



(카모, 그레이체크, 브라운체크, 브라운 등 다양한 디자인의 루프탑텐트)


한편, ‘아이캠퍼’는 글로벌 오버랜드 기어 컴퍼니의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루프탑텐트, 키친시스템 등 각종 아웃도어 용품을 개발부터 생산까지 진행하고 있다.

‘아이캠퍼’ 의 모든 제품은 전담 개발연구팀이 ‘사용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캠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목적의식으로 개발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아웃도어 업체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3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도 캠퍼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스카이캠프 Mini는 2020년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Reddot Design Award)에서 레드닷 위너를 수상 하였다.

아이캠퍼의 루프탑텐트 스카이캠프(Skycamp), 엑스커버(X-Cover) 전제품은 2018,19,20년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Reddot Design Award)를 수상 하였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레드닷, iF, IDEA) 중 하나로 디자인업계에서는 명성이 높다.

스카이캠프(Skycamp), 엑스커버(X-Cover) 루프탑텐트는 현재 서울 경기도를 깃점으로 전국 30여 곳의 대리점에서 전시중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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