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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회장 유산균 사업 이끈다

14일 ‘닥터락토’ TV광고 론칭해…닥터락토, 독자 개발한 7가지 유산균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등에 효과적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클리덤’의 광고 모델에 배우 박소담을 선정, 유산균 화장품 라인 ‘닥터락토’의 TV광고를 14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닥터락토는 종근당건강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락토-세븐 배리어(Lacto-7 Barrier™)'를 함유한 유산균 화장품이다.

박소담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온 배우다. 해당 광고는 박소담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통해 닥터락토의 피부장벽 강화, 진정 등의 장점을 부각하는 내용으로, 지상파와 케이블 등을 통해 방영 중이다.

닥토락토는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7가지를 원료화하고 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 강화,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미국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로부터 전 성분 그린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까지 입증한 제품으로, 피부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 20가지 유해 성분이 무첨가 돼 예민하고 미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닥터락토는 국민 유산균 ‘락토핏’을 개발한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돼 탄생한 화장품이다”라며 “국민 유산균 락토핏의 뒤를 이은 국민 화장품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닥터락토는 공식 홈페이지 및 종근당건강 화장품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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