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양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억5,000만원 상당 기부

"피해 주민들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김윤 삼양그룹 회장




삼양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위해 2억5,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삼양홀딩스(000070), 삼양사(145990), 삼양패키징(272550) 등이 함께 마련했다. 삼양바이오팜은 5,000만원 상당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을 기부했다.



성금과 물품은 충북·전북 지역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하루 빨리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삼양그룹, # 삼양사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