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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스포츠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유해란 종합능력지수 1위 '신인 맞아?'

퍼트·그린적중률·장타 등 순위 합계

낯선 코스서도 만능선수 면모 과시

2위 김효주…임희정·박민지·이소영 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는 김효주(25·롯데·6억5,618만원), 대상(MVP) 포인트 1위는 최혜진(21·롯데·396점)이다. 하지만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 퍼트 등 각종 부문의 지수를 합치면 1위는 따로 있다.

KLPGA 투어가 집계하는 통계 항목 중에 종합능력지수가 있다. 각 선수의 평균타수, 평균퍼트, 평균버디, 이글 수, 벙커세이브율, 그린적중률, 드라이버샷 거리, 페어웨이 안착률 등 8개 부문의 순위 합계를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낮을수록 그만큼 여러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는 의미다. 별도의 상이 주어지는 부문은 아니지만 선수의 전반적인 경기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로서 의미가 있다.

29일 개막하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포함해 이번 시즌 3개 대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종합능력지수 1위를 달리는 주인공은 유해란(19·SK네트웍스)이다. 상금 4위(4억9,047만원)에 더블 포인트로 신인상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탄탄한 실력을 보이며 종합지수 106을 기록 중이다. 평균타수 6위(70.14타), 평균퍼트 15위(30.14개), 평균버디 10위(3.61개), 그린적중률 9위(78.23%), 드라이브 거리 22위(243.8야드) 등으로 페어웨이 안착률 38위(76.2%)를 빼면 약점을 찾기 어려운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지난 2014년 김효주, 2015·2016년 고진영, 2017·2018년 이정은6, 지난해 장하나 등 역대 1위들의 화려한 면면을 통해 유해란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대회 코스가 낯선 신인으로서 종합능력지수 1위를 끝까지 유지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김효주는 능력지수 113으로 2위에 올라 있다. 김효주는 평균타수(69.17타), 평균퍼트(29.25개), 평균버디(4.25개) 등 3개 부문 1위를 달리는 정교함을 앞세워 시즌 2승으로 상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아이언 샷 그린적중률도 6위에 오른 그는 52위인 드라이브 거리 순위 때문에 지수가 높아졌다.

3위는 능력지수 121의 임희정(20·한화큐셀)이다. 평균타수 2위, 평균버디 2위, 그린적중률 4위의 야무진 플레이로 올 시즌 우승 없이도 대상 2위, 상금 3위에 포진해 있다. 드라이버샷 거리는 28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32위다. 4위는 박민지(22·NH투자증권·능력지수 144)로 평균타수 5위, 평균버디 4위, 그린적중률 5위가 돋보이며, 5위 이소영(23·롯데·능력지수 147)은 평균타수 8위, 평균퍼트 6위, 평균버디 11위 등을 마크하고 있다.

오지현이 6위(167), 그린적중률 1위인 최혜진은 7위(194)다. 이정은과 장하나, 안나린이 각각 8~10위로 뒤를 잇고 있다.
/박민영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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