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책꽂이]로켓과학자의 사고방식과 통찰법

■문샷

오잔 바롤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로켓엔진에 불을 붙였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1,000가지, 그중 바람직한 경우는 딱 1가지뿐이다.” 로켓과학자 톰 뮬러의 말이다. 성공확률 0.1%의 극한상황에서 재빨리 문제를 분석하고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로켓과학자들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혼돈에 강한 이들일 것이다. 책은 이런 로켓과학자들의 통찰법을 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나사·NASA)의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직 과학자이자 로스쿨 교수인 저자가 로켓과학자의 사고방식을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책 제목인 문샷(MoonShot)은 달탐사선을 제작하는 식의 통큰 계획을 일컫는다. 1만9,800원.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