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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코스피 소폭 약세···2,620대 횡보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가 2,62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2.66포인트) 빠진 2,623.2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04%(1.11포인트) 내린 2,624.80에 개장한 뒤 2,626.31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78억원, 261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948억원 순매도 했다.



전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 하락한 6,362.93,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2% 내린 13,286.57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도 0.08% 빠진 5,566.79,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은 0.03% 하락한 3,510.94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가 완화되면서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유럽 주식시장과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한 것에 영향받아 국내 증시에 차익 실현 요구가 높아 질 수 있다”며 “엔화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제유가가 2% 내리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 점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5%(3.07포인트) 증가한 877.60이다. 이날 코스닥은 0.21%(1.84포인트) 오른 876.37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은 53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억원, 280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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