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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은 처음이라...’ 국민銀 ‘서른의 맞춤법’ 조회수 160만





KB국민은행이 지난달 18일 공개한 ‘서른의 맞춤법’ 영상이 조회수 160만을 돌파했다고 국민은행이 1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30대가 짊어진 어깨 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 영상을 기획했다”며 “잔뜩 얼어붙은 사회 정서 속에서 남몰래 고민하고 혼자 속을 삭이는 30대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본편과 주제별 영상 3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돼 있다. 본편에서는 내 집 마련부터 생활비, 이직에 대한 고민을 담았고 각 고민 별로 ‘잘 사는 법’, ‘아끼는 법’, ‘잘 버는 법’을 3편의 주제별 영상에 담았다.



한편 국민은행은 30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23일까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만 보유하거나 미 보유한 고객이 계좌를 만들 경우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의 관계자는 “이번 영상에서는 서른은 처음이라 서툰 30대들의 고민에 담백하게 공감하고, 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 ‘서른의 금융사전’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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