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겨울철 보습 '라이크와이즈'에 맡겨봐

소프트닝 패드 등 5종 출시

저자극으로 피부결 촉촉하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뷰티 브랜드 ‘라이크와이즈(Likewise.)’가 겨울철 보습 케어를 위한 ‘소프트닝 패드’, ‘에센스 미스트’ 등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11월 초에 먼저 선보였던 오일과 앰플을 합하면 총 7종으로 탄탄한 보습 케어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라이크와이즈 수퍼차지 제품 사진/사진제공=코오롱FnC




새롭게 출시한 ‘수퍼차지 소프트닝 패드(supercharge softening pad)’는 각질케어가 가능한 저자극 수분 부스팅 패드다.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와플 패드로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정돈시켜 준다. 특히 와플면은 각질 케어와 노폐물 제거를, 부드러운 면은 피부 보습효과를 주어 다음 스킨케어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 탄탄한 보습 케어를 극대화 시켜준다. ‘수퍼차지 에센스 미스트(supercharge essence mist)’는 유수분을 충전시켜주는 더블 레이어 미스트다. 수분층과 오일층으로 이루어져 상쾌한 수분감과 수분 코팅막이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후로 뿌려 건조한 피부에 보습 처방도 가능하다.

‘수퍼차지 립밤(supercharge lip balm)’은 수분 증발을 방지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쫀쫀한 밀착감과 함께 오일 보습막을 형성시킨다. 입술 온도에 맞게 부드럽게 녹아 끈적임 없이 보습을 충전할 수 있다. ‘수퍼차지 핸드 밤(supercharge hand balm)’은 식물성 버터와 자연 유래 오일 성분으로 구현한 촉촉한 수분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핸드 크림이다. 촉촉한 수분막과 유분 영양막, 부드러운 마무리 보습막까지 삼중케어를 할 수 있어 거칠어진 피부에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향은 시트러스 바닐라와 라벤더 파인우드 두 가지를 출시한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 라이크와이즈는 ‘수분 직배송’이라는 슬로건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분 공급 제품을 주력으로 삼는다”며 “패션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 프라이빗 품평단의 클린뷰티 브랜드 만족도를 실시한 결과 라이크와이즈 ‘수퍼차지 크림앤크림’ 제품이 98.8%로 높은 인기를 끄는 등 주 고객층인 2030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