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6회 보험중개사 153명 합격... 전년보다 12명 감소





금융감독원은 2020년도 제26회 보험중개사 시험의 합격자가 총 153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년보다 12명 준 수준이다.

보험중개사는 보험계약의 체결을 중개하는 사람으로 생명보험중개사·손해보험중개사·제3보험중개사로 구분된다. 이번에 합격자 중 생명보험중개사는 38명, 손해보험중개사는 71명, 제3보험중개사는 44명으로 집계됐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각각 36.9%, 24.0%, 44.9%로 모두 전년보다 5%포인트에서 많게는 10%가량 줄었다.



합격자의 연령은 31~40세가 4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51세 이상 비율도 13.7%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금감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