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참시' 이승윤, 혹한기 '자연인' 공개..."역대급 난코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이 혹한기 '자연인'과 함께 돌아온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0회에서는 한층 더 험난해진 '자연인' 촬영기가 공개된다.

앞서 '자연인'은 '전참시'를 통해 방송 사상 최초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승윤도 "10년 만의 역대급 난코스"라고 혀를 내두른 상상 이상의 스케일이 놀라움을 선사한다고.



혹한기 겨울산에 매니저는 "귀가 따가울 정도가 아니라 아프다"라고 고충을 호소했고 가파른 경사에 이승윤마저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졌다는 후문이다. 이승윤은 90도 경사의 산을 오르며 "이거 안 되겠는데? 너무 어려운 코스다"라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혹한기 추위에 수도관이 터져 '자연인' 독사 PD는 긴급 야외 화장실을 만들었다. 즉석에서 만든 야외 화장실의 첫 손님인 매니저는 "이거 진짜 방송 나가요?"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0회는 오는 1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한은기 인턴기자 eungi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