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내 선별검사소에서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 병원 입원 병동에 머물렀던 환자 29명, 간호사 7명, 보호자 1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환자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확대 전수검사가 실시됐다./오승현 기자 2021.02.14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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